숲에도 공존의 아름다움이.,.
화려하게 피어나기 위해 껍질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...
그리고 활짝 피어오른 양귀비꽃 / 주문진
비를 흠뻑 머금은 강아지풀 / 주문진
여름 햇살에 목말라하는.. / 남산
우연찮게 발견한 숨어핀 부채붓꽃 세 송이 / 율동공원
소나무 줄기를 타고 뻗어 오르는 기생식물 / 사량도 옥녀봉
담장위에 그러넣은 소나무와 묘한 조화를 이루는 담쟁이넝쿨 / 분당 대진고 벽화